ㅣ가ㆍ장ㆍ보ㆍ통ㆍ의ㆍ순ㆍ간 ㅣ
l해리단사진관l의
'흑백사진黑白寫眞'은
찰나의 바람같이 스쳐가는
우리네 모든 삶의 조각들 중
한 번 밖에 존재 할 수 없는 현재 시점의
가ㆍ장ㆍ보ㆍ통ㆍ의ㆍ순ㆍ간 을
빛으로 빚어 내는 사진입니다.
닥나무를 원재료로 한 천연종이.
닥나무 껍질로 인한 반점이나 표면 뭉침과 같은
화학처리를 하지 않는 천연종이에서 나타나는
자연스러운 무늬로 흑백사진과 어우러져
특유의 아름다운 질감과 문양을 느낄 수 있습니다.
상품구성의 Type을 선정 후,
액자 제작용 촬영컨셉을 2~3가지 진행합니다.
촬영 된 촬영물을 직접 보시고 1장의 메인 컷과
2~3장의 b컷을 선정하여 액자로 제작합니다.
미송버닝美松Burning, Douglas-fir 원목
미송의 표면을 태운 후 브러싱하여
'고재'의 느낌을 담은 액자입니다.
관 형태로 제작되어 그 깊이감이
흑백사진을 한층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 줍니다.
Type 1.
8r(20.3*25.4cm)+4*6inch matt
\80,000
Type 2.
16r(41*51cm)+8*10inch matt
\190,000
Type 3.
16r(41*51cm)+11*14inch matt
\240,0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