ㅣ가ㆍ장ㆍ보ㆍ통ㆍ의ㆍ순ㆍ간 ㅣ
l해리단사진관l의
'흑백사진黑白寫眞'은
찰나의 바람같이 스쳐가는
우리네 모든 삶의 조각들 중
한 번 밖에 존재 할 수 없는 현재 시점의
가ㆍ장ㆍ보ㆍ통ㆍ의ㆍ순ㆍ간 을
빛으로 빚어 내는 사진입니다.
상품구성의 Type을 선정 후,
액자 제작용 촬영컨셉을 2~3가지 진행합니다.
촬영 된 촬영물을 직접 보시고 1장의 메인 컷과
2~3장의 b컷을 선정하여 액자로 제작해가시는
상품입니다
미송美松, Douglas-fir 원목
주로 건축용재, 가구재로 쓰이고,
12mm 폭의 연한 밤색이
흑백사진과 잘 어울리는 액자입니다.
Type 1.
A4사이즈(여백선택가능)
\ 90,000
Type 2.
A3사이즈(여백선택가능)
\ 180,000